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31
네! 저도 같은생각으로 혼자먹는 밥도 헛투로 먹지않아요
저는 먹는걸 참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예쁜접시에 잘 차려서 나스스로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되도록이면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적으신 말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사진들도 너무 카페나레스토랑에서 볼법한 상차림이라 눈이즐겁네요!!
저와 같은생각으로 혼자만의 식사도 이렇게 잘 차려드시는걸 보니
저도 그동안 잘해왔었구나 싶은생각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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