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15
저는 2월쯤에 지병 치료 후 4개월 정도 재활 기간 거치고

그 이후에 또 치료가 들어간다고 해서 시간이 생각보다 무지하게 길게 느껴집니다.

짧을 주 알았는데 길어지니까 혼자라서 더 힘든 것도 있지만 얼룩소 님들과 가끔

소통하는 맛에 조금씩 버티고 있어요... 힘냅시다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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