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않는 거북이
지치지않는 거북이 · 일기처럼..나의 일상을 적고 싶다..
2022/03/22
맞는듯...
마음과 같이 모든일이 생각대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내가 생각한걸 다 이루지는 못 하더라구요...
나름 열씸히 해왔고 나름 열씸히 살아왔다고 생각해도...
그러듯...어느덧..나이는 중년이 되어가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나이들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대부분이 그런듯해요....
그래도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는 하지 말게요^^
지금에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열씸히 살아왔을테니까요^^
과거는 애가 주는 먹이를 먹고 자라 난다고해요....
앞으로의 현제 ,미래만을 생각하며 더 힘을내어 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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