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windy · 지구별 여행자 windy
2022/03/20
쿤파님 안녕하세요.
반려견의 미소가 너무 예뻐요. 저도 16년 애지중지 키운 반려견이 있었는데
제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핑 도네요ㅜㅜ 
이렇게 얼룩소에 반려견과의 일상을 올리신다면 큰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구독합니다. 쿤파님의 따뜻한 일상 자주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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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살고자 노력중 입니다. 쓰면서 깨닫는 사람입니다. 최종 목표는 함께 성장하며 나와 모두에게 이로운 이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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