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
안상 · 글쓰기 재미있어
2022/03/29
저도 아직까지 그런 주제로 고민’만’ 많은 사람이라. 많은 영상을 보고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관해 현재의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정말로 좋아하는게 명확하다면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 즉, 계획이나 길은 자연스레 만들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재능으로 격하게 갈리는 분야는 노력만으론 ‘성공’하기는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한다’라는 기준에 도달하는 것과 별개로 좋아하는 일로 어떤걸 하고,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계속 해나갈 것인지는 정하게 되는것이죠. 그런 과정이 이루어진다면 위에서 말하는 ‘해야하는 일’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의 현실은 고려할 일이 정말 많은걸 알고 있기에, 주변의 눈이나, 자신이 책임져야할 가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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