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1
23살 어린 나이이지만 글에서 꽉참이 느껴집니다.
글을 참 야무지게 잘 쓰시네요
민우님의 멋진 미래가 제 머리속엔 벌써 그려져요.

제 아들,딸과 민우님, 또 현재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을 20대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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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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