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엄마이야기 하시니까 또 맘이 꼭 쑤셔오네요. 많이 우셨겠구나 싶어서요.. 엄마의 맛난 밥상은 사랑이죠..그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신 분이니 그 사랑이 다시 그 가족들에게 돌아가겠네요.행복한 가족이겠네요.
참 좋은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중에 계신 어머님도 기쁘실꺼에요.고고님보면^^가족분들과 함께 늘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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