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22
좋은 깨닳음이네요.
결국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모르는 마음 때문에 시기하고 질책하면서
자신의 감정들을 소모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만이 아닌 나 스스로의 칭찬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