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3
저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더 외롭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혼자만의 시간을많이 보내게 됐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차라리 저를 더 사람답게(?)만들어줘서 전 더 좋아요.
사진이 너무 좋아요.따사로운 햇살아래 푸른 청보리밭사이로 기분좋은 바람을 맞으면 살포시 미소를 머금게 될 것 같아요.
글과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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