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저두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친구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친구가 많아도 다 소용없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친구가 많아도 소통을 안하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 친구하고는 저절로 인연이 끊어진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게다가 그 사람을 보고 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을 비웃고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아 그 친구하고 손절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말씀하신대로 사람들과 말을 섞는 것도 싫습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다가 나만 손해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말을 안거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들 모두 다 이기적이고 다 '괴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 하는거 외에는 그냥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
친구가 많아도 다 소용없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친구가 많아도 소통을 안하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 친구하고는 저절로 인연이 끊어진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게다가 그 사람을 보고 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을 비웃고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아 그 친구하고 손절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말씀하신대로 사람들과 말을 섞는 것도 싫습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다가 나만 손해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말을 안거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들 모두 다 이기적이고 다 '괴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 하는거 외에는 그냥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
혼자가 외롭기도 하지만 혼자만의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많은사람만나는것보다 한사람이라도
찐친구 찐사람이 곁에있는게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껴져요ㅡㅡ
자주 본다고 해도 찐은 아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