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프로젝트

데이지 · 지금 여기 나자신
2022/06/10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프로젝트>

아침 출근길 또는 저녁 퇴근길에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말

나는 세상에 유일한 특별한 사람이야.

나는  이대로도 완전하며 충분해.

나는 사랑스럽고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온 우주가  항상 나를  보호해주며 도와주고 있어.

이런 말들을 듣고 마음으로 따라하기 시작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
팔로워 7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