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생각보다) 포인트를 많이 받았습니다. 6살 새콤이에게 간식을 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적적(笛跡)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6/08

(생각보다) 포인트를 많이 받았습니다. 6살 새콤이에게 간식을 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살 새콤이 주라고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식 팍팍 샀습니다. 휴일에도 열일하신! 운영진께 감사 정산일이다보니, 포인트 이야기가 많네요. 월요일이 휴일이라 화요일날 들어오려나? 했는데, 월요일 아침에 받았습니다. 정산 받는 시간이 일정치 않은걸 보면 자동이 아니라 반자동으로 지급되는 것 같네요. 휴일에도 열일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신 얼룩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포인트 많이 받으면, 저희 딸(6살 새콤이/ 새콤은 닉네임입니다.) 덕분인줄 알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제 포인트는 새콤이 덕분입니다. 평소보다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간식을 '즐겁게' 샀습니다. 택배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새콤이가 그림동화책을 보고 '라면땅'을 먹고 싶어했습니다. 저런 옛날과자가 아직도 나올까? 궁금했죠. 편의점에선 당연히 안 팔구요. 보통 25, 48개 이런식으로 대용량으로 파는데, 쿠*에서 10개 묶음으로 파는걸 찾았습...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6/08

답글: (생각보다) 포인트를 많이 받았습니다. 6살 새콤이에게 간식을 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소비자

와~~아
새콤 엄마도 새콤이도 박스 열어보며 서로 얼굴 쳐다보고 웃어가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새콤엄마 고생했어요~~

새콤이는 초코곰돌이까지...

이제 새콤이가 여자 주인공에 포인트 최대 수혜자까지

이제 청자몽님은 죽어라 써서 새콤이 행복 노예가 되겠군요

그래도 나중에 크면 새콤이 엄마 자랑을 얼마나 할까요?
혹시 모르죠...

모녀 얼룩커

새콤이 가 잘난척하며

엄마는 그래서 포인트가 나보다 작은 거야 오래 쓰면 뭐해
손녀한테 맨날 라면땅 만 먹일 거야 ?

요얘기로 뭘 좀 써보려는 새콤 엄마의 번뜩 이는 눈동자
늙은 새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