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밤 롯데리아에서~
2022/07/07
어제 저녁 더워서 식당에서 콩국수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을때 작은언니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작은형부가 영화티켓을 주겠다고 그리고 조카가 케익과 과일보낸다고해서 이따가 갔다준다고 했습니다.
카페를 하는 작은언니와 조카가 카페 문을 닫고 우리집에 왔고 동네에 늦게까지 여는 카페가 없어 롯데리아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작은언니와 나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것도 해매서 취소했다가 조카가 옆에서 눌러주고 이래가지고는 어디가서 밥도 못먹겠다그러고
조카는 만삭인데 일하고 운전하고 대단하다고하니까 미국에 있는 시누는 임신 후반에 간호사로 취직해서 출산하고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출산휴가도 못받고 출산후 며칠만 쉬고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출산을 앞둔 사람도 취직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고 몸조리를 안하는 나라라서 몸조리도...
카페를 하는 작은언니와 조카가 카페 문을 닫고 우리집에 왔고 동네에 늦게까지 여는 카페가 없어 롯데리아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작은언니와 나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것도 해매서 취소했다가 조카가 옆에서 눌러주고 이래가지고는 어디가서 밥도 못먹겠다그러고
조카는 만삭인데 일하고 운전하고 대단하다고하니까 미국에 있는 시누는 임신 후반에 간호사로 취직해서 출산하고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출산휴가도 못받고 출산후 며칠만 쉬고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출산을 앞둔 사람도 취직이 된다는 것이 놀라웠고 몸조리를 안하는 나라라서 몸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