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3
음~~혹시 이번글도 가사인가요? 왠지 이번신곡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ㅎㅎ매번,얼룩커님의 글을읽다보면..분명그냥글인데,리듬을 타면서 읽게되더라구요^^ㅎㅎㅎ
사진이긴하지만,개구리도 참오랜만에 보는것같아 왠지 반갑네요~^^오늘은 비가온뒤라,바람도 많이불고 조금쌀쌀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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