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02
감성 뿜뿜한 글 읽으며 저도 잠시 흐뭇하게 웃어봅니다. 좋은 음악과 시를 같이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좋아하기 연습' 이라... 덕분에 오늘은 저를 더 아끼고 좋아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하고 찾으면서 하루를 보내볼까 해요. 스토리님처럼 교보문고도 가서 좋은 책도 찾아 읽어보구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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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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