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22
종종 아이들의 눈치없는 말들에 어른들은 상처받기도 하죠^^ 그저 아일 뿐인데요. 은근 그게 생각보다 뒤끝도 생기더라구요.  뮈해달라그럼 "됐어 아저씨말고 삼촌한테 해달라 그래!" 요러곤 하죠. 어른들이 소심해 갖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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