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 내 생각 적기
2022/05/17
뭔가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욱 공감이 가고, 응원을 하게 되네요.
저도 직장 생활이 맞지 않아 무작정 퇴사를 하고 현재는 제가 하고싶었던 일과
제 인생에 도움이 될 것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해나가보면 분명 저의 길 , 방울이님의 길이 보일 것 입니다!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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