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지우님 마음이 많이 불편 하시겠네요.상대방 친구분은기본 예의가 조금 부족하신것 같네요. 아니 갑자기 나오라고 막무간에 고집을 부리면 어찌하겠다는 이야기이신지 이야기 들어보니 성인이신 듯 한데요. 술 먹자고 하는 친구을 기다리며 대기 상태도 아니고 아니 술도 마음이 통해야 술 맛도 좋은건데 그리고 지우님은 노 술 인데 참 그분 아나무인식 친구~~~ 관계법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러니 저 생각은 그 친구분은 좀 지혜롭게 멀리 하시면 좋겠네요. 왜냐면 저 주의에도 친구 한 20년 되엇는데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신랑 흉보는스토리가 똑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한가지 이야기을 20년 넘게들어 준다는 것은 그 친구 만나는게 즐겁지 않습니다 친구도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분을 만나야 친구관계가 계속유지됩니다.그...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진짜 나이 40 넘어서..이런 기본 예의 까지 내가 교육을 해야 한다니.ㅎㅎ
그래서 그 친구는 술은 거의 안먹고..가끔 간단한 점심 정도로만 먹고는 있네요..
술만 빼면 그리 나쁜친구는 아닌데...꼰대기질이 다분한 친구라.ㅎㅎ
늦게나마 사람 가리면서 좀 사귈려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진짜 나이 40 넘어서..이런 기본 예의 까지 내가 교육을 해야 한다니.ㅎㅎ
그래서 그 친구는 술은 거의 안먹고..가끔 간단한 점심 정도로만 먹고는 있네요..
술만 빼면 그리 나쁜친구는 아닌데...꼰대기질이 다분한 친구라.ㅎㅎ
늦게나마 사람 가리면서 좀 사귈려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