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
코스모스 안나님 3개월동안 얼룩커로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현생으로 가셔서 바쁜 삶을 보내셔야 하기에 떠난다는 건 정말로 안타깝지만 부디 하는 일마다 잘되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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