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Dora · emon
2022/04/29
저도 아이가 7세 때 작은 동물원에 갔었는데 너무 가여웠어요. 좁은 곳에 힘없이 축 쳐져 있는 모습이 아이가 왜 동물들이 잠만 자?라고 물어봤을 때 장황하게 설명하자니 끝도 없더라구요. 현실을 동심을 지키면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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