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7
집에서 감자탕을 직접 하시다니 고수시군요!! ^^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 시래기가 참 맛있더라고요.ㅎ
핏물 빼고 양념해서 오래 끓이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ㅠ 가족을 먹이는 엄마들의 정성은 정말 위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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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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