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25
살구청은 처음 들어봅니다.
맛있겠네요.
매실청만 가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과일만 보면 술 담을 생각만 합니다. ㅎㅎ
살구로 술 담아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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