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6/22
가끔 그런 사람이 있죠...
말의 어감과 어조가 나를 깍아내리는 느낌을 주는 사람,
자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아니면 열등감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상대방의 약점만 파고 드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지 
독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럼 사람은 아예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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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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