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와 만보기

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1
토스뱅*와 만보기
   
최근 아침마다 토스뱅*에 접속해서 하루 이자를 받는 소소한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적립한 머니가 얼마 안되어 하루 이자도 몇 백원 수준이긴 한데, 아침부터 공짜로 뭔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몇 백원에 휘둘리는 물질적인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그리고 [혜택] 클릭해서 만보기를 확인하고, 매일 최소한 5천보는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주변에 20원 적립해주는 공원이 있어서 귀찮아도 한번 들르게 되고요. 덕분에 운동도 하고 하루에 최소 60원은 벌고요 ㅎㅎ
토스뱅* 광고 전혀 아니고 걍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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