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로 느낀 어린이날

민롱
민롱 ·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찐ENFP
2022/05/05

스트레스 풀러 코노에 재방문했는데
큰 맘먹고 버스까지 탔는데..
오늘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평소에 풀방도 아니고
나밖에 없거나 한 두팀 정도만 있었는데
오늘은 26곡씩.. 10몇 곡씩 예약 어린이들이 많네요..ㅎㅎ

애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역시 흥의 민족답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기다렸다 하고 갈지 그냥 갈지 고민중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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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롱입니다..!! 어쩌다 타지에서 자취를 하게되어 외로움에 얼룩소를 시작한 사초생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차도없어 나가기 힘든 엔프피의 이것저것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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