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

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15
그동안 저는 사치스럽게 생활을 해 왔습니다. 
남들이 좋은 물건 착용하거나(손목시계,옷,신발등) 하고 있으면, 꼭 사야 했구 또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사 먹었습니다. 그래서 45살때까지 돈도 모으지 못 하고 저의 곁에는 빚만 남아있네요.
다음주부터 출근 하게 되면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빨리 빚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한번더 이몸 불 태우겠습니다. 얼룩커님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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