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8/15
누가 기획했을까요?
만든 사람이 워낙 잘 만들었으니 당연한 건데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이는 알까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는 것보다 저런 말 한마디가 엄마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겠죠?
모르니까 입술을 오물 거리며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 말을 하는 거겠죠?

누군지 몰라도 제작자는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