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님~~안녕하세요^^ 요즘 제 남편에 첫 인사 멘트 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도 안 하던 사랑합니다 를 나이가 다 들어서는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좋아해야 할지 아니면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우리에 삶에서 사랑을 빼면 껍대기만 남을 것 같아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구요. 남편이 가끔 미울때도 있지만 싫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큰 걸보면 아직도 사랑하나 봅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아놔..내 똑순이 버전 가져 갑니다
놈편 사랑을 해 볼라고...아놔..
똑순님~ 불쌍한 느낌이라뇨~~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
말로 자꾸 표현해야 사랑이란게 맘속에 잘 자리잡힐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
사랑은 '오래 참음'이라는 말처럼 부부간 사랑에도 인내가 필요한가 봅니다.
올한해는 사랑많이 받으시는 똑순님 되시길 바래봅니당^^
늘 감사합니다~~~~ :D
아놔..내 똑순이 버전 가져 갑니다
놈편 사랑을 해 볼라고...아놔..
똑순님~ 불쌍한 느낌이라뇨~~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
말로 자꾸 표현해야 사랑이란게 맘속에 잘 자리잡힐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
사랑은 '오래 참음'이라는 말처럼 부부간 사랑에도 인내가 필요한가 봅니다.
올한해는 사랑많이 받으시는 똑순님 되시길 바래봅니당^^
늘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