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변에 임산부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산부인과 가면 정말 많은데 많은 게 많은 게 아니었던 거죠.. 인구절벽이라며 위기다 위기다 하는데 이렇다 할 지원이나 정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좁게는 가정이나 회사, 넓게는 국가 차원에서 출산을 장려할 수 있도록 임산부를 배려하는 그런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산부인과에 가면 정말 저출산 국가가 맞는걸가 싶다가도 난임병원에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 아 맞구나 싶을 때가 많았어요. 여러가지로 지원이 좀 늘어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난임시술 받다가 재정적인 문제로 그만두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함께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사실 산부인과에 가면 정말 저출산 국가가 맞는걸가 싶다가도 난임병원에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 아 맞구나 싶을 때가 많았어요. 여러가지로 지원이 좀 늘어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난임시술 받다가 재정적인 문제로 그만두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함께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