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9/03
예민한 남아를 키우면서 걱정하면서 한편으로 감당이 안될 순간이
많았는대.. 
갑자기 아이를 다시 보게되었어요.

오늘의 예민함을 장점으로 봐서 이 험난한 세상에서
잘 현명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강인한 예민함으로 키워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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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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