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19
그래서 자동차가 달려도 '니가 피해라. 난 내 길 간다.' 이러다 차에 치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면 개는 고양이와는 달리 행동하고요.
고양이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러고 있다 자동차가 와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지요. 
할 수 없이 ......"빠아앙...."

며칠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집 재수가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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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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