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 큰효과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휴일이 늘어나는건데 일할 사람이부족한곳은 더 부족하겠죠. 바라는 요구들도 많아질거구요. 지금은 직장이 다가 아니라는걸 아는데 일수가 주니 월급도 줄거고 주의 남은3일을 보람있게 사용한다는 이유도 없으니까요! 반대로 자기관리 철저한분들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큰차이 없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대로 주 4일제로 넘어가며 봉급이 깎여버린다면 이건 제게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남은 3일의 문제도 생기고.. 뭐랄까.. 투잡족이 기본이 되어버릴듯한 그런 상황이 그려지네요. 하지만 주 4일제로 넘어가면서 봉급이 깎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효과가 없으려나요? ^^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대로 주 4일제로 넘어가며 봉급이 깎여버린다면 이건 제게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남은 3일의 문제도 생기고.. 뭐랄까.. 투잡족이 기본이 되어버릴듯한 그런 상황이 그려지네요. 하지만 주 4일제로 넘어가면서 봉급이 깎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효과가 없으려나요? ^^
봉급깎이지 않으면 상관 없겠죠?
그러나 한국은 시급제로 월급 계산해서 주는 곳이 많다보니 기업입장에서 그렇게 잘 안해줄거라 생각해요.
아니면 집에서 추가 근무하지않을까요?
솔직히 주5일제도 월급 적어진다고 말많고 탈많았던걸 알아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대로 주 4일제로 넘어가며 봉급이 깎여버린다면 이건 제게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남은 3일의 문제도 생기고.. 뭐랄까.. 투잡족이 기본이 되어버릴듯한 그런 상황이 그려지네요. 하지만 주 4일제로 넘어가면서 봉급이 깎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효과가 없으려나요? ^^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대로 주 4일제로 넘어가며 봉급이 깎여버린다면 이건 제게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남은 3일의 문제도 생기고.. 뭐랄까.. 투잡족이 기본이 되어버릴듯한 그런 상황이 그려지네요. 하지만 주 4일제로 넘어가면서 봉급이 깎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효과가 없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