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창작시)

졸린마리모
졸린마리모 · 여유있게 조금씩 나아가는 대학생
2022/02/22


잠들지 못해 마시고
잠들지 않으려 마셔

아직 저 높은 빌딩들에도 불빛이 환한 걸 보면
잠들지 못한 건 나뿐만이 아닌가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시/자기계발/짧은 수필 등을 주로 올립니다.
17
팔로워 1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