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3
안녕하세요.
저는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어요.
그냥 하시던대로 하세요.ㅎㅎ
원래 시어머님은 며느리가 잘해도 못해도
며느리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다그런건 아님) 대체적으로다가 ㅎㅎ
아들이 자기편이였음 좋겠어서 그러는거예요.
신랑 중간역활이 제일 힘들죠.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으니
항상조심하는게 싸움을 안만드는
일인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요.
그러니 너무 잘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더 지칠수 있어요..
모든 적당히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지금 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 120프로
이해되요ㅡㅡ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때되면
연락 드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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