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 그래도 살아갑니다
2022/03/10
속상하셨겠네요.

옛날 시대엔 이해가 되는 어머님의 말씀이겠지만,

세상은 많이 바뀌었죠.

이제는 그리 생각하면 안 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이라는 글을 그때는 몰랐는데,

살다보니 알겠더라구요. 내 주장 확실하게 펼쳐야 할때는 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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