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풍06
2023/02/28
발 동동 구르며 시간이 안가길 바랬는데....^^

시간이란 놈은 기가 막히게 정확합니다.
가끔은 억울할 정도로,,,ㅎ

그래도 최선을 다해 내 생애 마지막 2023년의 2월을 잡고 있습니다.
내일 맞이할 3월이라는 녀석이 알면 서운할 정도로 말이죠.

다들 봄이 되면 바빠지시는 군요.
저역시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연대는 계속되겠죠?

남은 몇 시간 2월을 잘 보내주고
3월에 뵈요~

좋은 꿈꾸면서 새로운 달에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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