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 더 글로리…
시즌 1을 이제서야 보고 있답니다
점심 시간 밥 먹고 근무 전까지 남은 시간에 보고 있는데…
3화… 이모님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편을 보다 눈물이 펑…
최저 시급으로 서로의 일을 주고 받는 이야기 장면에서 뭐가 그리 서글픈 느낌이 드는지 갑자기 눈물이 핑 돌면서 울컥…
이전 내용까지는 설명 적인 부분이 많아 그런지 왜 그렇게 인기가 있을까 했는데…
3화 이 장면에서 그냥 푹 빠져 들어버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