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저도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돈도 없고, 원하는 직장은 내 손에 잡히지 않고
한탄하고 많이 지냈어요
엄마가 중학교때도 잘 지나가더니
사춘기가 지금오냐고 할 정도였는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그렇다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아니오 ! 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터널을 손으로 짚어가며 한발 한발 가는 기분이었거든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이시간은 다 지나갑니다
인생에 한번뿐일거에요
응원할께요 !!!!!
그때는 돈도 없고, 원하는 직장은 내 손에 잡히지 않고
한탄하고 많이 지냈어요
엄마가 중학교때도 잘 지나가더니
사춘기가 지금오냐고 할 정도였는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그렇다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아니오 ! 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터널을 손으로 짚어가며 한발 한발 가는 기분이었거든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이시간은 다 지나갑니다
인생에 한번뿐일거에요
응원할께요 !!!!!
에스까이소님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터널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지만, 에스까이소님의 응원을 발판 삼아 내일은 더 힘찬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저 또한 에스까이소님의 돌아오는 한 주가 힘찬 한 주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에스까이소님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터널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지만, 에스까이소님의 응원을 발판 삼아 내일은 더 힘찬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저 또한 에스까이소님의 돌아오는 한 주가 힘찬 한 주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