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0
처음 선정됐을 때 그 짜릿함은 이제 저는 맛보지 못하겠죠. 저도 처음 선정됐을 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내가 쓴 글로 만원을 받다니.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그 뒤로는 처음 만큼의 짜릿함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이런 메일을 받으면 감사하더라고요. 
그러니 즐기세요!! 첫 보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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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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