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9
안녕하세요? 
아버지 유전자 덕분에 불면의 밤은 거의 없는데요  누워서 바로 자는 편입니다 
그런 저에게도 아주 이따금씩 고민거리가 있을 경우엔 쉽게 잠들지 못해요 
몸은 잠을 부르는데 머리 쪽에선 말똥거리고 있더라구요
저는 평상시 사고 싶었던 물건들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고 좋아하는 유튜버들의 영상 찾아보고 그러다가 미국주식장 들어가 보다가 잠이 들어요
대안이 딱히 없으니 불면의 밤을 저는 '이런 날도 있구나' 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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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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