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국민들이 두부류로 나눠져서 싸우고있스니 참 머라 말하기 좀 어렵습니다. 한국을 위해 애쓰시는분들도 있쓰니까요 일본이 이러면 이럴수록 자국민들갆에 싸움도 커지고 외교문제도 계속 붉어질수 박게 없고 이젠 한국도 일본도 서로 진짜 호심탄하게 다 털고 사과받을거 받고 잘 지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혐오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한국이 일본을 혐오 해야할까요 제발 국가갆에 그리고 강제 징병이나 위안부 할머니들께 제대로 사과하시기바랍니다.
맞아요. 일본에도 이런 쪽으로 의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실제 10년 넘게 살면서 일본 정부의 의견과는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 봤기에 고개가 갸우뚱 해지죠. 한국을 한국 문화를 많이 좋아하고 또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과오를 뼈아프게 또는 바보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일본은 '발언권'에 대해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이 나올 때마다 항상 형식상 질타나 반대의견은 대두되지만, 무의미한걸요. 모르겠다. 서류를 처분했다. 이런식으로 모르쇠.. 해버리면 머잖아 이슈에서 사라집니다. 정치에 대해 낮은 관심(표현) 을 보이는 민중을 적극 이용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일본에도 이런 쪽으로 의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실제 10년 넘게 살면서 일본 정부의 의견과는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 봤기에 고개가 갸우뚱 해지죠. 한국을 한국 문화를 많이 좋아하고 또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과오를 뼈아프게 또는 바보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일본은 '발언권'에 대해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이 나올 때마다 항상 형식상 질타나 반대의견은 대두되지만, 무의미한걸요. 모르겠다. 서류를 처분했다. 이런식으로 모르쇠.. 해버리면 머잖아 이슈에서 사라집니다. 정치에 대해 낮은 관심(표현) 을 보이는 민중을 적극 이용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