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준비에 바쁜 맘

엄연용
엄연용 · 건양대학교 겸임교수
2022/03/03
새학기가 되면 엄마는 너무 지친다. 자녀 학교정보, 교육정보, 학원정보, 생활관리, 등등등 알아야 할 것도 엄마의 일이다. 준비해야 하는 것도 엄마의 일이다. 당연히 챙겨야 하는 것도 엄마 일이다. 새학기~ 엄마에게 너무 많은 일을 아주 당연하듯 요구한다.https://view.kakao.com/v/_xhrGxib/EUMuMRx4YJ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혼자 고민했던 자녀 양육~ 함께 해요
45
팔로워 8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