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생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3/04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기업들조차 감당이 힘든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도산되고 있는 위기라고 할 수 있죠..
남일 같지 않아서 더욱 공감을 하게 됩니다. 확진자를 최소로 줄여나가고, 확산되지 않도록 더욱 신경쓰면서 업무에 집중을 해야하지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ㅠㅠ 하루빨리 종결되어 감기처럼 스쳐지나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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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자신을 찾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써, 직장인의 바쁜 일상을 탈피하고자 하는 자유로운 영혼 남선생입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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