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1/20
아하! 그때 답장 주셨던 언니분과의 대화가 이 시간이셨군요! ^^
맞아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각자에게 모두 소중한 시간이죠.
금보다 귀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준 상대방에 대한 감사,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
감사함으로 만충하여 오늘 육아도 행복으로 마무리 해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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