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환 · 세상을향한따뜻한눈
2022/02/21
자가격리를 작년에 2주를 했었는데 저도 나름 보람있게 보냈던 거 같애요. 
님께서 쓰신 글처럼 오롯이 자기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미루었던 넷플도 맘껏 볼 수 있었구요.

다만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그때부터 조금 지겹긴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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