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 소통을 하고자 가입했습니다
2022/03/05
저도  예전에    애기아빠가 아파서  매일  남산을 같이  탔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만 하고 있는데  좀 풀리고 나면 다시  산을  타고 싶네요. 맑은 공기도  좋고  기분도 없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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