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이재명 '미담', 7만여 시민들 만든 '위안부' 영화 '귀향' 상영 도왔다

김용만을 만나다(1)김구의 증손자가 아닌, 30대 외교 국방 역사 전문가

김민석

김용만을 만나다(2) 김구의 증손자답게,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는 사람.

이번 편에서는 1편과 반대의 내용을 다룬다. 김구의 증손자에게 모두가 기대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김구의 증손자로서 해야 하는 평생의 업(業)이 있다. 백범의 직계로서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증조할아버지의 업적을 후세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통성을 지켜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고 모욕하는 세력들이 일본 우익과 같은 해외 세력이거나, 소수의 시민단체나 개인에 국한되었다면 이제 현 정부가 역사 왜곡과 독립유공자 모욕에 앞장서고 있는 전대미문의 시대이다. 지금껏 그 어떤 보수 정부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헐뜯으려 시도한 적은 없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민주당 영입인재 8호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 때문이다. 5. 보훈 및 독립운동가 기리기 사업 김용만 씨가 자신의 독립운동가 보훈 사업에 관해서 설명한 말들은 이랬다. “서울시에서 독립운동가를 기리...

한국정치

· 산업/기술/IT

· 미중일/남북관계

뉴스프리존

'비니좌' 노재승 "김구, 국밥 늦게나와 사람 죽인 인간"

김용만을 만나다(1)김구의 증손자가 아닌, 30대 외교 국방 역사 전문가

김민석

김용만을 만나다(2) 김구의 증손자답게,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는 사람.

이번 편에서는 1편과 반대의 내용을 다룬다. 김구의 증손자에게 모두가 기대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김구의 증손자로서 해야 하는 평생의 업(業)이 있다. 백범의 직계로서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증조할아버지의 업적을 후세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통성을 지켜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고 모욕하는 세력들이 일본 우익과 같은 해외 세력이거나, 소수의 시민단체나 개인에 국한되었다면 이제 현 정부가 역사 왜곡과 독립유공자 모욕에 앞장서고 있는 전대미문의 시대이다. 지금껏 그 어떤 보수 정부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헐뜯으려 시도한 적은 없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민주당 영입인재 8호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 때문이다. 5. 보훈 및 독립운동가 기리기 사업 김용만 씨가 자신의 독립운동가 보훈 사업에 관해서 설명한 말들은 이랬다. “서울시에서 독립운동가를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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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김용만을 만나다(1)김구의 증손자가 아닌, 30대 외교 국방 역사 전문가

김민석

김용만을 만나다(2) 김구의 증손자답게,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는 사람.

이번 편에서는 1편과 반대의 내용을 다룬다. 김구의 증손자에게 모두가 기대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김구의 증손자로서 해야 하는 평생의 업(業)이 있다. 백범의 직계로서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증조할아버지의 업적을 후세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통성을 지켜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고 모욕하는 세력들이 일본 우익과 같은 해외 세력이거나, 소수의 시민단체나 개인에 국한되었다면 이제 현 정부가 역사 왜곡과 독립유공자 모욕에 앞장서고 있는 전대미문의 시대이다. 지금껏 그 어떤 보수 정부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헐뜯으려 시도한 적은 없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민주당 영입인재 8호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 때문이다. 5. 보훈 및 독립운동가 기리기 사업 김용만 씨가 자신의 독립운동가 보훈 사업에 관해서 설명한 말들은 이랬다. “서울시에서 독립운동가를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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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피규어로 다시 돌아오다

와디즈

윤봉길 종손 윤주빈 "김구 선생 증손자, 나에게 부럽다고 해"

김용만을 만나다(1)김구의 증손자가 아닌, 30대 외교 국방 역사 전문가

김민석

김용만을 만나다(2) 김구의 증손자답게,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는 사람.

이번 편에서는 1편과 반대의 내용을 다룬다. 김구의 증손자에게 모두가 기대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김구의 증손자로서 해야 하는 평생의 업(業)이 있다. 백범의 직계로서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증조할아버지의 업적을 후세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통성을 지켜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고 모욕하는 세력들이 일본 우익과 같은 해외 세력이거나, 소수의 시민단체나 개인에 국한되었다면 이제 현 정부가 역사 왜곡과 독립유공자 모욕에 앞장서고 있는 전대미문의 시대이다. 지금껏 그 어떤 보수 정부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헐뜯으려 시도한 적은 없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민주당 영입인재 8호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이사이기 때문이다. 5. 보훈 및 독립운동가 기리기 사업 김용만 씨가 자신의 독립운동가 보훈 사업에 관해서 설명한 말들은 이랬다. “서울시에서 독립운동가를 기리...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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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교직원 4456여명 “‘입틀막 사지연행’ 명백한 인권침해···대통령실 사과하라”

얼룩말~^^

"입 틀어 막고 사지 연행", 곧 당신도 이렇게 될 겁니다 "조지 오웰 1984"

남의 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곧 당신도 이렇게 될것입니다 국민의 힘 지지자라고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 생각하시면 착갑입니다 끌려나간 대학생이 무슨 정당이라고 말합니다 국민의 힘 정당소속 이었다고 끌려나가지 않았을까요 이마에 무슨 정당이라고 쓰여져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정당 소속이라고 개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슨 항의을 하면 입을 틀어 막고 끌려나갑니다 세계 민주 국가에서 이런 일이 있을까요 그것도 대학생에게.. 축제의 장소인 남의 졸업식장에 가서 학생이 시끄럽게 하면 주의를 주면 될일이지 어떤 지도자가 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연행을 합니까 '소설 1984'가 생각나는군요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 곧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이 싫든 좋든 당신의 자식이 아니면 친인척이 아니면 친구들중에 반드시 이런 일을 당할것입니다 반드시...

한국정치

· 사상/철학/역사

· 노동/인권/사회

전공의단체 회장 “사직서 제출, 돌아갈 생각 없다”…전공의 ‘사직’ 릴레이 시작

박성훈

[박성훈 칼럼]“헌법의 기본권과 보장된 자유” (전공의단체 회장 “사직서 제출, 돌아갈 생각 없다”…전공의 ‘사직’ 릴레이 시작)

[칼럼 초록]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유를 보장한다. 이번 뉴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안은 어떤 요구를 받는지 헌법학과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통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기사 원문] 자유권 [기사 본문 요약] 실제로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주말 사이에도 전공의들의 사직 움직임은 시작됐다. 세브란스병원 일부과의 전공의들은 다른 병원보다 하루 앞선 19일부터 사직서 제출과 함께 근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직업, 표현, 결사의 자유 장 자크 루소(1712-1778)에 의하면 사회계약은 “부자가 빈자를 지배하고 억압하는 타락의 역사를 멈추게 하고 불평등과 억압이 없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반드시 요구되어야 하는 것이다.(2013, 153) 사회계약론의 실행은 전제정부와 전제군주의 독단에 저항하여 모든 인민이 한 곳에 모여 집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해당 전제정부를 전복시켜 정부를 바꿀 수...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사상/철학/역사

네이버 뉴스

尹, 다음 주 유럽 방문 연기 “순방보다 민생·안보에 주력”

얼룩말~^^

윤석열"순방이 민생""민생을 위해 순방 취소", 입만 열면 거짓

입만 열면 거짓입니다 작년 매달같이 해외 나갈때는 순방도 민생이라며 해외 명품 매장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기업 총수들 불러서 폭탄주 마십니다 이제는 민생을 위해서 순방 취소가 민생을 위해서랍니다 국민을 바보 등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그때 그때마다 말이 다른데도 지지하는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양민 학살, 부정선거, 전쟁시 한강 다리 끊고 홀로 도망간 이승만을 찬양합니다 이런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 막고 끌어내는것도 모자라 축제 현장인 남의 졸업식에가서 졸업생의 입을 틀어 막고 끌어 내는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수가 없네요 나흘전에 순방을 취소하는 외교 결례 뿐만 아니라 민생을 위한다고 온갖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는 것은 총선을 의식한 것이라고 봅니다 집권 2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 와서 정책 난발을 하는지...꼴보기 싫다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노동/인권/사회

이재명 “후안무치·적반하장, 국힘 ‘종특‘이냐”

얼룩말~^^

"명품 가방 받아도 공작, 돈봉투 받아도 공작", 수사 한번 하지 않는 공작도 있나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은 좋겠습니다 이렇게 물증이 있는데도 수사를 받지 않습니다 돈봉투를 받는 동영상이 있는데도 공작이라고 큰소리 칩니다 적반하장 부끄러움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큰소리 칩니다 명품 가방을 받고도 영상찍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국민의 힘..대장동 역시 50억 해먹은 놈들은 죄다 국민의 힘입니다 그런데도 수사를 받지 않습니다 부럽지 않나요 검찰의 압수수색은 단 한번도 이루어 지지않고 있습니다 주가조작에 물증이 많아도 10년 동안 말이죠 대장동 50억 클럽도 이렇게 돈의 흐름만 가지고도 수사를 할수있는데도 압수수색을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돈봉투를 받은 국민의 힘도 압수수색을 할까요 당연히 하지 않겠죠 공정 공정을 말하면서 국민의 힘에게는 공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검찰과 언론이 여론 몰이 하면 또 찍어주니깐요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카이스트 졸업식서 학생 1명 강제 퇴장…대통령실 "소란행위자 분리" | 연합뉴스

리사

축복 받아야 될 졸업식이 악몽으로 ...

카이스트 졸업식에 축사를 하러 온 대통령에게 R&D 예산 삭감에 대해 항의를 했다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폭력적으로 학생의 입을 틀어막는 이 사진은 보는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끼치고 끔찍하다. 대한민국이 정말로 민주주의공화국이 맞는지 의심이 간다. 저 큰 손바닥으로 학생의 입을 가리지 말고 하늘을 가려볼거지. KBS 공영방송에서 조차 대통령 부인이 선물로 받은 디올명품백을 명품백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쪼그마한 파우치라고 부르는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하다. 아나운서가 파우치와 명품백을 분간할줄 몰라서 그랬을까? 대통령과 그 부인의 눈에 거슬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가소로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쓰면서 졸업하는 이 날을 기다려왔을까? 축복을 받아야 하는 졸업식이 평생 잊지 못할 악몽이 되어버렸다. 이와 비슷한 장면들을 보는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눈과 입을 가린다고 잘못된 것들이 다...

한국정치

www.yna.co.kr

법카 10만원 김혜경 기소,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는?

얼룩말~^^

법카 10만원 기소, 10억 차익 김건희 주가조작은 10년 동안 수사 한번 안하는가

선거 중립을 해야하는 공무원인 검찰의 이런 선거에 영향을 주는 여론 몰이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참담합니다 한동훈의 검언 유착에서 보았듯이 이런 못된 만행을 단죄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총선이 다가오니 100번 압수수색하여 찾아낸것이 겨우 법인카드 유용 10만원으로 기소를 합니다 그러면 주가조작에 물증이 많고 10억원이 넘는 차익이 실현한 김건희에 대해서는 왜 10년동안 수사를 한번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을까요 공무원인 검찰이 선택적으로 수사를 봐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윤석열"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김건희에게는 적용 되지 않습니다 3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수사를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공정합니다 부럽네요 검찰의 선택적 수사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여론 몰이 그만 보고싶네요 동영상을 찍으면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대통령실, MBC 명품가방 정보공개 청구에 거부‥"중대한 국익 해칠 우려"

얼룩말~^^

윤석열"명품 가방 정보공개 거부, 중대한 국익 해칠 우려", 염병한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MBC에 보낸 '비공개 결정 통지서'에서 "국가안전보장·국방·통일·외교관계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익"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바로 국민의 힘이 불리하면 하는 말입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를 하지 않는것도 국익, 해외 나가서 명품 매장 돌아다니는 것도 국익이라고 말하는 국민의 힘입니다 명품 가방을 받으면서 인사 개입과 이권 개입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 목사님의 녹취록 공개가 되었는데 명품 가방이 뭐가 국익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을 찍으면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고 국익이라 돌려 주지 않아도 되고 부럽네요 10년동안 주가조작에 대해서 물증이 많아도 왜 수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됩니다 명품 디올 가방 사랑이 필요 한거죠~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생활/사건사고

물길 달리는 '한강 리버버스' 10월 첫선…잠실∼여의도 30분 | 연합뉴스

김대중

한강 리버버스, "창피한 대안"의 "총력전" - 서울시 회의록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서울특별시 대중교통의 특별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숙원사업, 바로 한강 리버버스입니다. 지지난주에 크게 보도자료가 나고 언론에도 보도가 많이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도 있고, 이에 근거해서 여러 언론매체에서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볼 필요 없습니다. 가장 충실히 받아쓰기한 연합뉴스 기사만 보시면 됩니다. 비판적 검증 없이 보도자료만 복붙해서 여기저기 날리면 업무 끝나는 연합뉴스 시청팀 담당기자 참 편하고 좋은 직업 같습니다. 뭐 여기가 이지경인데 이거 우라까이하는 다른 매체들이야 뭐 언급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 "잠실~여의도 30분"으로 대표되는 한강 리버버스, 진짜일까요? 다시 생각하보니 이 질문,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에서 좋은 대답이 나오죠. 질문을 조금 바꿔봅시다. 세상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사람들이요. 누군가는 한강 리버버스 사업을 기획해서 "사업계획서"라는 형태로 구체화...

지역사회

· 한국정치

연합뉴스

이낙연 지지자 40% "대선서 尹 찍겠다"…與 '원팀' 빨간불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생활/사건사고

한국경제

[현장] 안민석 VS 한동훈 , 6분간 멈추지 않은 '설전'/"무례한 발언 사과하라" "욕설 의원 훈계 들을 생각 없어"/2023년 9월 8일(금)/KBS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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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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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역행하는 이준석의 갈라치기 공약들

한국일보

김남훈, 이재명에 “×× 맞고도 지지율 하락” 막말·조롱 논란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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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피켓 알바' 모집해 전북도당 창당대회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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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준석 개혁신당 오늘 창당...전체 당원 중 30대 1만3000명 최다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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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MBC여론조사③]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한동훈 22%‥신당 중 1위는 이준석 신당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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