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남자
브런치 작가 임세규 입니다.
시, 에세이, 일상, 요리, 부동산, 한국사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어요.
답글: 내가 지금 잠시 얼룩소를 떠나서...
답글: 드디어 sns를 지웠다
답글: 와플? 크레페? 가끔은 와플이 좋아
답글: 와플? 크레페? 가끔은 와플이 좋아
와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는 것들이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곁들이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듯 합니다. ^^
저 중 현님께서 만든 아프리콧 초코 치즈케익? 그게 제일 맘에 들어요.
재주가 좋으시네요^^
답글: 야식!
답글: 나는 마음의 병에 걸린게 아닐까?
답글: 와플? 크레페? 가끔은 와플이 좋아
답글: 와플? 크레페? 가끔은 와플이 좋아
매우 좋은 추억이네요. 그러나 지금도 맛을 느껴보시고 잘 먹어보시면
어때요. 마음이 중요하니 맛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먹어보면 좋을 것으로 봅니다.
답글: 드디어 sns를 지웠다
답글: 드디어 sns를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