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9
친정에 왜 이렇게 뜸 하셨어요?!! ^^ 
뭔가 새로운 일들에 도전을 하고 계시는군요. 
새로움은 늘 불안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행복해지려면 새로움을 거부하지말고 받아들이라 하더라고요. 

“날마다 그대 자신을 새롭게 하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영원히 새롭게 하라.” 
- 법정스님

하시는 일들이 잘 되길 바라며 앞으로 귀여운 그림들 가지고 친정에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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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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