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안
미디어가 재현하는 세상을 관찰합니다.
미디어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질문합니다.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는 주제네요.
답글: 공감과 혐오가 한 끗 차이라면?
답글: 공감과 혐오가 한 끗 차이라면?
동의합니다. 보편 인권에 대한 존중이 없이 구체적인 사안에 공감한다면, 사건의 표리에 있는 사람을 지나치게 악마화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 심정을 항상 나쁘다고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그 순간 인간이 어느때보다 혐오에 취약해진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섬뜩합니다.
정당한 응징과 심판으로서 인류가 스스로를 보존한다면, 광범한 연대와 용서가 있을 때 인류는 더욱 더 진보합니다. 어느 하나 쉬이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기에, 하나가 다른 하나를 갉아먹는 상황은 없어야겠죠. 본문의 내용에 크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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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뮤직비디오 속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는 어떻게 재현되고 있을까?
70일 실험의 둘째 날 아침입니다
답글: snl 인턴기자와 20대 여성 불평등
기후 위기 관련해서 도대체 무슨 말을 믿어야 할까
기후 위기 관련해서 도대체 무슨 말을 믿어야 할까
누가 좋은 글 알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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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인턴기자와 20대 여성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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